2024 멧 갈라에 대해 Met Gala 2024
멧 갈라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 연구소의 연례 기금 행사 오프닝 이벤트다.
헐리웃 셀럽들이 화려한 패션을 선보이기도 하는데 가끔 지랄 맞은것도 많이 나옴
존나 대표적인게 Ye의 전여자 킴 카다시안의 이 2021 디멘터룩임
개 관종녀
암튼 이번 년도 테마는 'Sleeping Beauties: Reawakening Fashion' 잠들어있는 아름다움: 패션이 다시 깨어날 때 임
VOGUE지에서 이번 멧 갈라 2024 베스트 드레서들을 선정했으니 함 보러 가자
역시 PC충들의 나라답게 1등은 흑누나지
Ayo Edebiri 누군지 몰라 Loewe 로에베 드레스
스페인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고 LVMH다 개인적으로 로고가 마음에 듦
Bad Bunny 배드 버니, 메종 마르지엘라 착용
푸에르토리코 출신 라틴 래퍼이자 가수다. 노래를 들어본 적은 없음 라틴 음악을 별로 안좋아함. 켄달 제너랑 사겼었음.
톰 홀랜드의 그녀 젠데이아, 존 갈리아노의 메종 마르지엘라 착용
스파이더맨, 듄 등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젠데이아 개인적으로 잘어울리는듯
이거 말고 지방시 검은 옷도 입음
라나 델 레이, 목소리가 되게 좋은 가수, 알렉산더 맥퀸 착용
켄달 제너, 빈티지 지방시
엠마 체임벌린, 장 폴 고티에 착용
누군가 해서 찾아보니까 유투버더라 2년 연속 멧 갈라에 초대 됐었다는데 개쩌네
마지막으로 제니퍼 로페즈 누님, 스키아파렐리, 근데 벤 에플렉 형은 영화 촬영 땜에 못왔다는데 둘이 지지고 볶고 사는거 대단하기도
개씹 흑수저 새끼라서 스키아파렐리가 뭔가 해서 찾아봤는데 오뜨쿠튀르 전문 브랜드란다. 옷이 개특이함. 제니퍼 로페즈가 입은건 그나마 무난한거였네.
지금까지 쓸데없는 멧 갈라 2024를 아라보았다.
제니도 왔었고 뭐 스트레이키즈인가 뭐도 왔다는데 그랬대
추가 이미지는 VOGUE 들어가서 알아서들 보든지
https://www.vogue.com/slideshow/best-dressed-stars-met-gala-2024